인터뷰로 만나보는 세종치과 리얼스토리

세종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직접 받으신 정영길님의 

인터뷰를 통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지난 리얼스토리에 이어 이번에도 임플란트 수술을 받으신 

환자분의 솔직한 인터뷰를 소개해드릴텐데요. 

어떤 경로로 세종치과에서 임플란트 수술을 받게 되었는지

치료를 받은 후 어떤 느낌이었는지 자세히 하나씩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Q: 세종치과를 방문하게 된 계기? (00:06)

다른 치과도 한군데 가봤는데, 그쪽에서 진료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고 오라는 찰나에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찾게 되어 방문을 하였습니다.

Q: 임플란트 식립을 많이 하셨는데, 불편 하신 점은 없었나요? (00:16)

수술이 한 4시간정도 걸렸을 거에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수술이 불편하거나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단지 4시간동안 입을 벌리고 있어야 하는게 힘들었죠.

Q: 치과에 대한 공포심은 없으셨나요? (00:33)

보편적으로 남자들이 가장 가기 싫어하는 병원이 치과일겁니다. 

하지만, 먹는 것이 너무 불편했고, 원장님과 상담을 해보니 임플란트가 가능하다고 해서 

그 일념 하나로 공포심을 버티고있었던거죠.

Q: 수술 하실 때 불편한 점은 없으셨나요? ( 00:57)

제일 먼저 치아의 전반적인 수술이기 때문에 두려운 점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원장님과 상담 후 상당한 신뢰감을 주셔서인지 수술이나 진료과정에서는 

제가 통증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Q: 치료가 끝나면 기분이 어떠실까요? (01:19)

또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기분이 들것 같고, 제가 요즘 음식프로그램을 즐겨보는 편인데

 임플란트 치료가 다 끝나면 저런 곳에 가서 나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Q: 세종치과의 치료에서 느끼신 점은? (01:46)

첫 번째로 세종치과는 원장님부터 위생사분들까지 친절하다는 겁니다. 

설명도 환자 눈높이에서 해주시기 때문에 환자 입장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환자와 스텝간에 신뢰감이 없으면 편안하게 자기 몸을 맡기고 치료를 할 수가 없었을 텐데

세종치과 원장님이 환자에게 굉장히 큰 신뢰감을 주셔서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정영길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임플란트 수술을 망설이고 계신 많은 환자분들께

이 인터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