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치과 금요교육 임시치아 만들기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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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부장님의 시범이 끝나고, 위생사 쌤들이

임시치아 만들기에 도전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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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 마련되어 있는 임시치아 만들기용 재료들입니다. 

오늘은 진료팀의 미경쌤이 임시치아 만드는 모습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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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볼에 적당량의 액체를 넣은 후

파우더 가루를 액체와 혼합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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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섞은 후 반죽이 조금 굳을 수 있도록 기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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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본을 떠 만들어 놓은 석고 모형에 분리제를 꼼꼼하게 발라줍니다. 

분리제를 발라야만 임시치아가 잘 떨어진다는 사실. 잘 아시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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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굳으면 다시한번 반죽을 잘 섞어 주시고, 

잘 들러붙지 않을 정도로 굳었는지 확인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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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죽을 사각형 모양으로 만들어서 임시치아가 들어갈 자리에 

꾹 눌러 모양을 잡아줍니다. 

 

아래 위 교합도 함께 맞출 수 있도록 윗면도 함께 모양을 잡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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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치아 모양 외 불필요한 부분은 잘라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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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위와 옆 인접치아와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알맞은 크기로 잘 깎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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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윗면은 교합에 있어 아주 중요하기때문에 

세밀하게 작업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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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물었을 때 이가 잘 맞는지 바이트를 확인해줍니다. 

기공부장님이 알려주신 교육대로 한치의 오차 없이 

금방 임시치아를 만들어낸 미경 쌤인데요. 

 

임시치아 만들기를 끝내고는 다른 위생사쌤들의 작업을 

돌봐주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알려주셨답니다. 

 

미경 쌤 뿐 아니라 여러 위생사 쌔들이 하께 이시치아 만들기에 도전했는데요. . 

이러한 연습 과정은 세종치과에서 치료받으시는 환자분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시지 않게 하기 위해서랍니다. 

 

항상 더 나은 진료를 위해 노력하는 세종치과 금요교육! 

앞으로도 많은 기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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