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이야기] 명찰 수여식2016. 03.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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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세종치과 신입 위생사 선생님들이 세종치과 가족이 된지
두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요.
이제 수습기간을 끝내고 정식으로 세종치과 가족이 되었답니다.
모두모여 소개를 하고 명찰 수여하기 위해
6층 진료실에 모두 모였습니다.
그 현장을 함께 보실까요?
세종치과 치위생사 선생님들이 삼삼오오
모두 모이기 시작하는데요.
신입 선생님들의 바뀐 유니폼이 눈에 띕니다!
예전에는 실습 유니폼을 입고 있었지만,
이제는 당당하게 정식 유니폼을 입고 있답니다.
반대쪽에는 원장님들과 부장 선생님들!!
모두 열심히 해주어서 고맙다는 말씀과 세종치과 가족으로 써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부장 선생님들이 신입 위생사 쌤들의
유니폼에 정식으로 명찰을 달아주셨는데요.
새 유니폼에 이름이 적힌 명찰까지 달고 나니
진짜 세종 가족이 된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하시더라구요.
신입 선생님들 모두 너무나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진급하게된 선생님들의 명찰도 새로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번에 진급하게 된 위생사 선생님은
화임 선생님과 혜진 선생님입니다.
진료실에서 항상 수고가 많은 두 선생님의
명찰 수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제 부팀장님이라고 불러야겠죠?
실장님께서 화임 부팀장님과 혜진 부팀장님께
명찰을 달아주고 계십니다.!!
너무 축하드립니다.
수여식이 모두 끝나고, 다같이 모여
파이팅을 외쳤답니다.
세종치과 파이팅!!!!
그리고 수습기간이 끝난 기념으로
유정선생님과 혜린선생님, 혜선 선생님이
떡과 박카스를 준비해오셨답니다.
정말정말 맛있었어요~!
대표로 가영선생님의 인증샷
모두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수습기간을 잘 마치고, 정식 위생사가 된
세종치과 위생사 선생님들~!
앞으로도 초심잃지 말고 항상 열심히하는
멋진 위생사가 되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