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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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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3주 전 춘해보건대에서 세종치과로 실습 오신 이하나 선생님인데요~
3주가 지난 오늘! 하나 선생님 인터뷰 통해 세종치과에 대한 생각과
실습 소감을 듣는 아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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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추천으로 세종치과에 실습 온 이하나 선생님은
첫 실습이라서 실습 중 제일 힘들었던 것이 오랜 시간 서있는 것이라고 했는데요~
처음이어서 많이 긴장했지만 너무 재미있고,
배운 것이 많아 좋은 시간이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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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위생사가 하는 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힘들 법도 한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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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세종치과의 장점에 대해서는 

”체계 잡힌 시스템”

이라고 대답했는데요~
세종의 식구가 되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본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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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치과에서 실습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임시보호 치아 만드는 것과 신경치료를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배운 것이라고 했는데요.

늘 옆에서 어떻게 진료를 하는지 집중해서 보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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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을 맞이하기 전 어떤 분들이 오시는지 늘 체크!

특별히 기억나는 환자가 있다고 해서 물어보니
’김성언 원장님께 진료를 받으러 항상 창원에서 오시는 환자분’이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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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치과에 대한 제일 좋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는 생일파티를 언급했는데요~
다 같이 모여 노래를 불러주고, 케이크를 나누어 먹으며
진심이 담긴 롤링페이퍼와, 원장님의 선물까지!

직원 한 분 한 분 챙기는 그 마음에 너무 감동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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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식에는 세종가족 모두가 모여 축하해주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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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해주신 이하나 선생님께 선물도 전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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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치과에서는 이하나 선생님이
3주간 보여줬던 열정과 밝은 미소로 꿈을 이루기 바랍니다!

인연이 되면 또 만나길 바라며 그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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