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美)人 김도은 선생님을 소개합니다!2018. 02. 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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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치과에는 미인이 많다는 소문 들어보셨나요?
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
오늘은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께 친근함을 드리기 위해
세종가족을 소개해 드리는 ”세종人을 소개합니다” 시간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선생님은~ 세종치과 7층 임플란트 수술센터 수술팀에 있는
김도은 위생사 선생님입니다~
아직 1년 차 위생사 선생님이라고 하기엔
모든 면에서 능수능란한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요~
포스가 물씬 풍기는 김도은 선생님의 하루! 지금부터 볼까요?!
진료 시작 전, 수술팀의 회의가 한참 진행 중이었는데요!
회의 시간에는 예약 환자 체크 및 수술 환자의 파노라마 사진이나 구강 사진을 보며
김성언 원장님과 수술팀 선생님들이 미리 환자의 상태에 대해 숙지합니다.
도은 선생님은 원활한 회의를 위해 차트와 사진을 미리 볼 수 있게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수술팀 회의의 마무리는 서로를 의지하며 힘내자는 의미에서 매일 잊지 않는 파이팅 구호!
다 같이 화이팅!!!
회의가 끝나면 세종치과의 7층에서는 시간을 맞춰 진료가 시작됩니다~
도은 선생님을 찾았을 땐 이미 환자분의 스케일링이 끝난 후였습니다!
임플란트 수술 전에 진행된 스케일링을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평소 트레이드 마크인 해맑은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진지하게 진료하는 모습이 낯설지만 너무 멋있었습니다~
이번엔 김성언 원장님의 임플란트 수술 어시스트를 하고 있는 도은 선생님!
두 분의 긴장감 넘치는 진지한 모습을 조심스럽게 담아보았는데요~
긴 시간 동안 잠시도 환자 치아에서 눈을 떼지 않고 김성언 원장님을 도와주는 도은 선생님!
환자분의 긴장감을 풀어주시기 위해서 중간중간 멘트도 잊지 않으셨는데요~
물이 나올 땐 ” 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바람이 나올 땐 ” 바람 나옵니다~ 놀라지 마세요~ “
등등 상황에 따른 친절한 멘트를 굉장히 많이 해줬어요!
수술이 끝나고, 수술 전에 알려드렸던 주위 사항을 다시 한번 자세하게 설명드리고
나가는 문도 직접 열어드리고 끝까지 배웅을 해주셨는데요~
금방 수술이 끝난 환자분이 혹시나 힘드실까 봐 치과를 떠나시기 전까지 옆에서 꼼꼼히 챙겨주었답니다.
친절하고 열정 넘치는 도은 선생님이 계신 이곳은 세종치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