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치과 진료팀의 박혜진 부팀장을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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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

 


내원하시는 환자분들께 친근함을 드리기 위한 “세종人을 소개합니다”시간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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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종人의 주인공은~ 세종치과 6층 진료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혜진 부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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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부팀장님은 세종치과가 처음 개원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만 3년을 근무 중입니다~

세종치과 역사의 산증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노련미와 아직도 식지 않는 열정이 만든 포스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

세종치과 진료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박혜진 부팀장님의 일상을 지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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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진료 전 한자리에 모여 예약 환자분들의 진료에 대해 회의를 합니다.

이곳은 6층 진료팀의 회의 장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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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부팀장님도 김동희 원장님의 말씀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귀담아듣고, 기록하며 회의에 참석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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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주 실장님과 의논해가면서 꼼꼼히 메모해두는 혜진 부팀장님!

실수 없는 진료의 노하우는 그만큼 노력한 이유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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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고 다 같이 모여 오늘 하루도 힘내자는 구호를 외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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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호를 외치기 무섭게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혜진 부팀장님..!

차트를 한 번 확인하시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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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께서 기다리시는 대기실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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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로 바로 가서 환자분의 이름을 호명할 줄 알았는데,

한 번 더 꼼꼼히 차트를 확인하는 혜진 부팀장님!

꼼꼼함에 있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자 한 분 한 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매우 섬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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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이 보철에 이물감을 느끼셔서 정확한 진료를 위해 파노라마 사진을 먼저 찍었습니다~


긴장하신 환자분께 차근차근 설명드리고 있는 혜진 부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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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촬영이 끝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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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부팀장님과 환자분께서는 진료실로 향했는데요~


긴장을 풀어드리기 위해 옆에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걸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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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실에 도착 후 환자분의 가방을 직접 걸어주시는 혜진 부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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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위생장갑을 착용 후 환자분의 옷에 혹시나 묻을 수 있는 이물질에 대비해

에이프런(턱받이)도 잊지 않고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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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환자분이 말씀하셨던 이물감을 찾기 위해 구강 내부를 확인할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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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하게 불편한 부분을 봐주고 이물감이 들었던 원인을 찾아 제거해주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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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러로 남아 있는 미세한 이물질까지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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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차트를 확인하면서 혹시나 빠진 진료가 없는지 확인하셨습니다!



환자 한 분 한 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박혜진 부팀장님은
세종치과로 오시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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