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치과 함께 기쁨을 나누는 생일 파티2020. 03.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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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
이번 생일 파티는 세종 가족 두 사람이 함께 했답니다.
그래서인지 기쁨이 몇 배나 더 늘어난 것 같았어요~!
딸기와 고구마가 토핑으로 올라간 고구마 케이크가 준비되었어요.
왠지 모르게 포슬포슬한 케이크가 더 먹음직스러워 보였어요.
귀여운 왕관 머리띠를 끼고 셀카 타임을 가지는 첫번째 생일 주인공!
진료팀의 김정래 치과위생사 선생님입니다.
두 번째 생일 주인공, 손정희 이모님까지 등장!
드디어 오늘 생일 파티 주인공들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제 케이크의 촛불에 불을 밝혀볼까요?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함께 손뼉을 치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고,
함께 생일 초도 후~ 하고 사이좋게 불어봅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저절로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어요.
세종 가족들의 진심이 가득 담긴 롤링페이퍼는 김성언 원장님이 전해주셨고,
선물을 주는 원장님도, 받는 사람들도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 선물은 김동희 원장님이 전해주었습니다.
이모님은 수줍지만 행복한 모습으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매년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생일을 축하해주어서 정말 고마워요”
”벌써 세종에서 두 번째 생일을 맞다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간 것 같아요.
내년 생일에도 세종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새 2년 차로 접어든 김정래 선생님의 소감이었어요.
세종치과는 더 좋은 치료를 위해 늘 공부하고 있는 치과인데요,
덕분에 김정래 선생님의 실력도 연차가 늘어나는 만큼 실력도 쑥쑥 늘고 있답니다.
컷팅식이 있기 전, 김성언 원장님이 케이크를 편하게 자를 수 있도록 케이크 겉면의 비닐을 직접 떼어주셨어요.
원장님의 다정한 마음 씀씀이를 엿볼 수 있었답니다.
두 분이서 함께 손을 잡고 컷팅식도 함께 했답니다.
폭신폭신한 케이크가 흐트러지지 않게 조심조심 잘라주었어요.
두 분의 맞잡은 손을 보니 세종가족들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답니다.
언제나 서로를 아끼는 세종치과 가족들!
마지막 기념 촬영에는 이모님도 생일 왕관 머리띠를 쓰고 찍으셨답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을 실감했던 생일날!
세종치과에서는 언제나 이렇게 서로 기쁨을 나누고,
행복을 크게 부풀리고 있답니다.
큰 행복을 세종치과 환자분들에게도 나누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