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종치과입니다.

한 단계씩 차근차근 밟아 올라가고 있다면 발전하고 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텐데요,

올해 승진하여 뿌듯함을 느끼고 있을 진료팀의 유쾌발랄 캐릭터,

김지영 부팀장님이 오늘의 생일 주인공이랍니다.

생일 주인공을 위해 흐르듯 부드러운 생크림 위에 딸기 한 떨기가 올려진 케이크가 준비되었습니다.

생일 케이크 앞에서 기도하듯 차분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카메라를 발견하자 유쾌발랄하게 포즈를 취해 보이는 김지영 부팀장님! 

세종치과 행사에서는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이지만 진료할 때는 진지하게 임하고 있답니다.

특히 섬세한 스케일링 솜씨로 환자분들에게 만족을 드리고 있답니다.

본인을 위해 준비된 케이크를 보고 들뜬 표정입니다. 

이런 김지영 부팀장님의 즐거운 표정을 놓칠세라 세종가족들의 카메라에 담아보는데요, 

세종 가족들의 카메라 세례에 화답하듯 더 재미있는 포즈를 지어 보였습니다. 

예쁜 생일 케이크가 없어지기 전에

김지영 부팀장님도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봅니다.

이 모습까지 사랑스럽게 찍어주고 있는 세종 가족들. 

촛불이 하나둘 켜지고,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세종 가족들이 하나둘 모입니다.

세종 가족들이 모두 모여 생일 축하 쏭을 불러주니 한껏 들뜬 표정이 된 김지영 부팀장님! 

후~

소원을 가득 담아 초를 불어봅니다.

롤링페이퍼에는 세종 가족들의 마음이 얼마나 가득~ 담겼는지

김성언 원장님이 전달해주신 롤링페이퍼가 무거워 보이기까지 하네요.

이어서 김동희 원장님이 소정의 선물까지 전달되니 손이 더욱 무거워졌습니다. 

”이렇게 매년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면서 가끔은 힘들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것은

세종 가족들이 곁에 있기 때문인 거 아시죠?!”

소감을 잘 말하다가 못내 쑥스러운 듯 얼굴을 가리며 즐겁게 웃어 보였습니다.

행복함이 가득한 웃음을 보는 다른 세종 가족들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자르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케이크지만

세종 가족들과 나누어먹기 위해 케이크를 살살 조심스레 잘라봅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들며 웃어 보이는 김지영 부팀장님의 얼굴에서 행복한 기운이 뿜뿜 뿜어져나옵니다.

보는 사람도 같이 행복해지는 예쁜 미소입니다.

유쾌발랄한 김지영 부팀장님의 더 유쾌한 생일 파티였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기운이 가득한 세종치과~

세종치과는 환자분들에게도 이런 즐거운 기운을 나누어드리겠습니다.